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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 VIDA RUTINARIA
공식 경제지표를 얻는 소스들 - IMF 등을 이용한 공신력있는 국가개요 본문
업무를 하다보면 혹은 과제/발표를 할 때 한 국가의 경제 개황을 조사해야 할 때가 많다. GDP 부터 시작해서 물가상승률, 심지어는 경상수지까지 말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역시 네이버 혹은 구글일 것이다. 동시에 가장 성의없는 방법으로 보일 수 있다.
<2016년 4월에 2013년 3월의 자료를 내놓는다면 문서의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아래의 방법들은 가장 최신의 공신력있는 경제지표를 얻는 최선의 방법들에 대한 소개다.
1. 코트라 해외 무역관
<각 무역관의 현시시장소개를 클릭하면 경제지표 DB를 볼 수 있다.>
<비교적 최신 자료가 업데이트 되어있다.>
하지만 무역관마다 업데이트 여부의 복불복을 감수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이에 정보의 소스에 조금 더 접근해 보도록 하자.
2. IMF World Economic Outlook Database
(위 링크 클릭)
IMF World Economic Outlook Database의 가장 큰 장점은 IMF 회원국의 정보를 IMF라는 이름을 업고 퍼올 수 있다는 것이다. 정보의 출처가 두산백과이냐 IMF냐의 차이는 보고서의 공신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 줄 것이다.
<By countries 를 누른 후>
<GDP는 물론 각종 유용한 경제지표를 선택할 수 있다>
<아직 통계치가 나오지 않는 자료는 IMF 내부 추정으로 발표된다. >
IMF의 추정치가 맞는지 틀린지는 검증할 방법은 없다. 하지만 IMF가 하는 Bullshit마저도 영향력은 충분할 것이다.
3. ADB Asian Development Outlook
(위 링크 클릭)
만일 조사하는 국가가 아시아라면 ADB의 Asian Development Outlook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경제동향 및 예측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발간물이라고 할 수 있다.
<보고서는 무료이다.>
<보고서에 통계표가 첨부되어 있다.>
<경제 동향까지 인용할 수 있다.>
영어가 싫고 한글로 된 자료를 원한다면 수출입은행의 국가신용도 평가리포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간단한 경제지표와 경제동향을 국가별로 순회하면서 제공한다.
<리포트의 경제동향은 역시 경제 예측을 하는데 좋은 소스가 된다>
출처에 네이버 백과사전과 위키피디아를 적지않아도 꽤 괜찮은 보고서/과제물을 만들 수 있다.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