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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 VIDA RUTINARIA
서점의 영어/중국어/일본어 섹션에 가면 무수히 많은 토익, 토플, HSK, JLPT 등의 시험 준비서적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유럽어의 경우, 특히 DELE의 경우 시험 자체를 대비하는 문제지는 2종류 외에는 찾기 힘들다. El Crónometro와 Edelsa책이다.비단 언어의 선호도에 대한 차이라기 보다는 DELE 시험의 수요가 아직까지는 적다는 반증이라고 할 수 있겠다.하지만 amazon.es 에서 교재를 검색하던 중 새로운 문제지를 발견했는데,¡Consigue el dele! B2 avanzado. Per le Scuole superiori라는 책이다. 2016년 2월에 발간된 따끈따근한 신작이며 가격은 16유로로 기존 책과 비슷한 가격대이다. 특이한 점은 이태리출판사가 발간한 교재라는 점이다. ..
최신 정보는 항상 유용하다. 하지만 가끔은 정보의 맥락을 찾고싶을때가 많다. 특히 데이터의 추이를 알아야 할때, 예를들면 2016년 4월 15일의 항만의 물동량 데이터는 2011년 4월 15일의 자료가 없이는 무의미한 경우가 된다. (상승세인지 하락세인지)이럴 때 2011년 4월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웹사이트가 있다.적용 예시) 2014년의 게시물을 찾고싶은데 현재 게시물만 업로드 되어 있을때 https://archive.org/ 에 접속 단순히 스크린샷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링크까지 제공하니 매우 유용하다. FIN.
얼마 전 뉴스기사에 따르면 구마모토 현의 "구마몬"이 벌어들이는 수입이 연 1조원이 넘는다고 한다.구마몬이 처음 등장한 것은 2011년 현의 행정공무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모은 아이디어로 태어난 캐릭터인데 구마모토 현에서 생산되는 각종 생산품에 구마몬을 사용하는 라이센스를 허가하는 방식으로 수입을 올린다고 한다.시는 구마몬을 널리 알릴 수 있어서 좋고, 로컬 생산자들은 구마몬의 인기에 힘입어 이미지를 극대화 시킬 수 있으니 누이좋고 매부좋고 인 셈이다.이에 비견 될 수 있는 것은 서울의 해치가 아닐까 싶다. 비교를 위해 해치 홈페이지 (hachi.seoul.go.kr)를 찾았으나 이미 죽어버렸고... 구글에서 해치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다. 서울시의 능력 부족이라기 보단 한국의 모에력의 부족 및 캐릭터의..
조금 더 고급진 어휘들 - importante모든 외국어가 그렇듯이 가장 처음 배웠던 단어들이 있다. 대개는 매우 "기초적"이라고 여겨지는 단어들이다. 노출의 시간이 긴 만큼 언어 구사에 있어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단어들이기도 하다. 그는 똑똑하다라는 말을 영어로 할때He is smart! 를 먼저 학습하지He is erudite! 를 배우진 않는다. 이렇게 어휘에는 후천적으로 형성된 레벨이 존재한다. Erudite를 아는 사람은 smart를 당연히 알 것이라고 간주하지만 역은 성립되지 않는다. 델레시험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것은 고급어휘의 중요성이다.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어휘레벨에 배점이 있다라는 설도 그 주장을 뒷받침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고급진 어휘로 회화실력을 잠깐이라도 더 돋보이게 해주는 sinó..
글로벌 시대에서 제2, 제3외국어는 이제 더이상 낯선말이 아니다. 사실상 영어는 필수 공용어가 된 상황에서 영어 및 기타 외국어 화자와 친구가 되면서 자신의 모국어와 교환(Exchange)하면서 배울 수 있는 언어교환 사이트를 소개하려 한다. 1. conversationexchange.comUI가 그렇게 깔끔하진 않지만 나름 유저층이 꽤나 있는 사이트이다. 메세지 주고 받기를 포함한 대다수의 기능이 무료라는 장점이 있다. 같은 나라에 사는 외국친구를 검색하여 1:1로 메세지를 주고 받는게 가능하다.추천도: ★★★★★ 언어교환 형태: 오프라인, 온라인, 스카이프 등 2. mylanguageexchange.com유저가 어느정도 있긴 하지만 메세지 보내기가 유료라는 큰 단점이 있다. 우회하기 위해 프로필에 자..